다채로운 색감으로 물든 - 컬러풀 포르투갈
리스본, 카스카이스, 호카 곶, 신트라, 오비두스, 아베이루, 포르투, 브라가, 기마랑이스, 코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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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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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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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명 / 최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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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능시기 : 연중가능


여행안내

요즘 유럽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포르투갈'이 자주 언급됩니다. 예전에는 스페인 여행 중 잠깐 들르는 나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포르투갈'만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나라가 가진 매력을 하나둘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일 거예요. 이베리아 반도 끝에 자리한 '포르투갈'은 한때 바다를 건너 세상의 끝을 향해 나아갔던 대항해 시대의 주역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흔적은 지금도 도시 곳곳에 남아 있고, 영화와 소설 속 배경이 되어 수없이 다시 그려져 왔지요. 여기에 1755년 '리스본 대지진'이라는 큰 상처를 딛고 도시를 다시 세운 이야기까지 더해져, 포르투갈은 유난히 '시간의 결'이 잘 보이는 나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포르투'와 '리스본' 같은 대표적인 도시뿐 아니라, 성벽으로 둘러싸인 요새 도시 '오비두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식 포도밭이 인상적인 '도우루 밸리',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신트라'까지. 천천히 걷고, 오래 머물수록 더 좋아지는 나라. 포르투갈을 [그래서 여행]과 함께 여행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그래서여행]은 여행지의 계절과 날씨를 고려하여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매력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지역은 '최적의 시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세심하게 조정합니다. 
출발 시기에 따라 5일차 일정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니, 예약 전에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12-3월] 출발 : 포르투 2박 + 포르투 근교 '브라가', '기마랑이스 성' 방문 
[4~11월] 출발 : 포르투 1박 + '도우루밸리' 호텔 1박포도밭 뷰 전망대, 와이너리 방문 
 

포함사항

✔ 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 전 일정 식사 포함 (※자유식 2회 제외)
✔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 동행
✔ 전용차량 (8인승 벤)
✔ 관광지 입장료 및 필수투어
✔ 1억원 여행자 보험
✔ NO 쇼핑 / NO 옵션 / NO 가이드 팁  
불포함사항

X [인천 ↔ 포르투갈 리스본] 국제선 왕복 항공권
X 자유식 2회
X 개인여행경비 (객실 매너팁, 자유시간시 개인 비용 등)
X 1인 객실 사용료 (싱글룸 추가비용은 전화문의)

 추천 항공 일정 (대한항공)

가는편
KE 921 [12:00] 인천(ICN) 출발 - [18:40] 리스본(LIS) 도착

오는편
KE 922 [21:05] 리스본(LIS) 출발 -  다음날 [19:20] 인천(ICN) 도착

 ※ 위 스케줄은 썸머타임이 해제된 기간(윈터타임, 26년 10월 25일 - 27년 3월 27일) 기준입니다.
썸머타임이 다시 시작되는 27년 3월 28일 이후에는 항공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항공권 예약 대행을 원하실 경우, 출발 확정 시점에 정확한 항공요금을 안내드린 후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항공예약 대행 수수료 : 3만원]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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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신트라'에서의 하룻밤 + 구석구석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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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보다 음악이 먼저 닿는 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파두하우스'에서 만나는 진짜 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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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강·와인이 완성하는 저녁, 도우루 강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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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아침에도 리스본 -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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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월 한정] 포도밭 한가운데서의 하룻밤 -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머무는 도우루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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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월 한정] 이동보다는 머무름이 더 좋은 계절, 포르투 구시가지 호텔에서 연박

출발일별 모객현황

*연휴가 포함된 출발일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옆으로 밀어보세요.   ───── > |
📅 [12~3월] : 포르투 2박 포함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6년 12월 4일 (금)2026년 12월 12일 (토)490만원/인*4석대한항공
2027년 1월 8일 (금)2027년 1월 16일 (토)550만원/인
6석대한항공
[설연휴] 1월 31일 (일)2027년 2월 8일 (월)550만원/인
6석대한항공
2027년 3월 12일 (금)2027년 3월 20일 (토)550만원/인*5석대한항공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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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 리스본

Ola! (안녕하세요!) 리스본에 도착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긴 비행으로 피곤하실텐데요. 입국 절차를 마치고 출국장 밖으로 나가시면, 포르투갈의 투어 경험이 많은 한국인 가이드가 따뜻한 미소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께서 여행하게 될 '포르투갈'은 한때 바다를 건너 세상의 끝을 향해 나아갔던 용기 있는 사람들의 나라였습니다. 그 시절, 바다를 향한 도전 정신은 지금도 리스본의 고즈넉한 골목과 언덕, 그리고 햇살에 반짝이는 아줄레주 타일 사이에 스며있지요. 이번 여정에서는 포르투갈이 지닌 다채로운 풍경과 음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만나볼 거예요. 여행의 첫날인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여독을 푸는데 집중할 거예요. 늦은 시간 도착하시는 만큼 공항과 가까운 호텔에서 편안히 휴식하며 시차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일부터 만나게 될 포르투갈의 풍경들을 기대하며 평온한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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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리스본 - 카스카이스 - 호카 곶 - 신트라

오전에는 거대한 파도가 절벽을 파고들며 만든 이색적인 풍경, '지옥의 입'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파도가 바위가 부딪히며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이곳에 왜 '지옥의 입'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후에는 대서양 바로 앞에 자리한 해안마을 '카스카이스'로 이동합니다. 파스텔톤 건물과 항구에 정박한 요트들, 그리고 기분 좋게 스치는 바닷바람까지. 그저 걷기만해도 '휴양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지요. 해안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잠시 힐링해 보세요.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 더 달리면,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 끝, '호카 곶'에 도착합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시인 '카몽이스'의 시의 한 구절, "여기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 앞에 서서, 끝없이 펼쳐진 대서양을 마주해 보세요. 시선을 바다에 두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올 거예요. 이어서 절벽 위에 하얀색 집들이 촘촘히 들어선 풍경이 인상적인 '아제나스 두 마르' 마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바다와 마을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게으름을 부려봅니다. 오후에는 리스본 근교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신트라'로 이동해 하루를 쉬어갑니다. 이 곳은 '리스본'보다 서늘하고 안개가 자주 껴 몽환적이면서도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고 표현한 이유도 직접 와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예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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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신트라 - 오비두스 - 나자레

오전에는 포르투갈 왕가의 여름 궁전이었던 '페나성'을 둘러봅니다. '페나성'은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유럽의 성들과는 확연히 다른데요. 빨강과 노랑이 어우러진 경쾌한 색감의 외관 덕분에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해 주지요. 가이드와 함께 성 안팎을 천천히 둘러보며 신트라의 초록 숲과 부드러운 언덕들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겨보세요. 이어서 백만장자 '몬테이루'가 자신의 기발한 상상력과 꿈을 담아 완성한 '헤갈레이라 저택'을 방문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택'이지만, 규모와 건축 양식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데요. 미로 같은 정원, 지하로 내려가는 나선형 계단, 그리고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우물까지. 시선이 닿는 곳마다 신비로워 나도 모르게 카메라의 셔터를 에 손이 가게 되는 곳이지요. 마지막으로 '무어인의 성'에 올라 신트라의 풍경을 내려다봅니다.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조금 전 다녀온 '페나 성'이 보일 텐데요. 이 풍경 앞에 서면, '신트라'가 어째서 오랜 세월 동안 왕족과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오후에는 성곽으로 둘러싸인 중세마을 '오비두스'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포르투갈 왕이 사랑하는 왕비에게 결혼 선물로 바쳤다는 이야기 덕분에, 지금도 '왕비의 마을'이라고 불리는데요.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세요. 이후에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서핑의 성지, '나자레'로 이동합니다. 거대한 파도로 유명한 이곳에서 바다가 만드는 놀라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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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나자레 - 아베이루 - 코스타노바 - 포르투

오전에는 '포르투갈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아베이루'로 이동합니다. 운하 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전통 배 '몰리세이루'와 파스텔톤 건물들이 이 마을의 분위기를 완성해주는데요. 특히 운하 앞쪽으로는 '아르누보풍'의 화려한 건물들이 눈길을 끄는데, 과거 소금 무역으로 부를 쌓은 상인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운하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아베이루'만의 경치를 즐겨보세요. 이후 해변가에 자리한 '코스타노바'로 이동합니다. 이 곳의 줄무늬 집들은 모두 같은 색이 아니라, 파랑, 노랑 등 각기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는데요. 안개가 잦은 바다로 나간 어부들이 멀리서도 집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아내들이 밝은 색의 줄무늬를 칠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하지요. 이 아이디어가 이웃집으로 퍼지며, 지금의 독특한 마을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카페와 상점, 여름 별장으로 쓰이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밝아지는 풍경은 여전합니다. 이 곳에서 사진도 남기고 잠시 쉬어가세요. 오후에는 '낭만'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포르투'로 이동해 해리포터에 영감을 준 '렐루 서점', 유럽 살롱의 모습을 간직한 '마제스틱 카페', 그리고 포르투의 역사를 타일 벽화로 채운 '상벤투 역'을 둘러본 후, '포르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이닝을 즐겨볼 겁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도우루 강'과 '동 루이스 다리', 그리고 붉은 지붕의 집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해 줄 거예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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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12~3월 한정]  포르투 - 기마랑이스 성 - 브라가 - 포르투

대지가 잠시 숨을 고르는 12월부터 3월까지는 '포르투'에 연박하며 대중교통만으로 하루에 다 돌아보기 어려운 포르투 주변 소도시를 찬찬히 여행합니다. 어느 계절에 떠나도 그 시기에 가장 좋은 포르투갈을 만나실 수 있도록요. 오전에는 '포르투갈'이 처음 시작된 도시, '기마랑이스'로 이동합니다. 돌로 쌓은 골목과 낮은 지붕이 이어지는 이곳을 걷다 보면 마치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겁니다. 이어서 방문하는 도시는 '브라가'입니다. 도시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는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꼽히는 '봉 제수스 두 몬테 성당'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계단을 따라 천천히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브라가'의 도시 풍경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한 계단씩 올라온 만큼, 마음속 깊은 곳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겁니다. 잠시 이 곳에 서서 브라가의 전경을 감상해보세요. 소도시 두 곳을 둘러본 뒤에는 다시 '포르투'로 돌아옵니다. 이제부터는 각자의 속도로 '포르투'를 즐기는 시간이에요. 전망 좋은 테라스에 앉아 해가 지는 순간을 기다려도 좋고, 골목 끝 작은 '파두하우스'에서 흘러나오는 애절한 선율에 귀를 기울여봐도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가이드와 함께 상의해 보세요. 현지인들만 찾는 '카페'부터, '아줄레주' 장인의 작업실, 지금 이 시간 가장 분위기 좋은 장소까지.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포르투'를 함께 찾아드립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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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4~11월 한정]  포르투 - 도우루밸리

오늘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와인인 '포트 와인'이 태어난 고향, '도우루 밸리'로 떠나봅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포르투 항구 근처에 있는 와인 셀러에서 포트 와인을 맛본다면, 우리는 와인이 탄생한 풍경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보려 하는데요. '도우루 밸리'는 와인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지요. 17세기, '백년전쟁'으로 프랑스 와인을 수입할 수 없게 된 영국이 새로운 와인 생산지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이곳, '도우루 밸리' 였지요. '도우루 강'을 따라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은 포르투 항구를 통해 영국으로 건너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트와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지요. 다만,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길이 멀다 보니, 긴 항해 중 와인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랜디를 더하면서,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포트 와인'이 완성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곳, '도우루밸리'의 풍경은 우리가 흔히 보았던 포도밭 풍경과는 조금 다른데요. 강을 끼고,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 포도밭이 끝없이 이어지지요. 우리는 '도우루 밸리'를 가장 '도우루'답게 즐겨볼 예정입니다. 전망 좋은 '뷰 포인트'를 찾아다니며 이 곳만의 풍경을 충분히 감상하고, 이 땅에서 나고 자란 포도로 만든 '포트 와인'을 테이스팅 해볼 거예요. 그리고 포도밭 한가운데 자리한 아늑한 호텔에서 하루를 쉬어가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평화로운 밤을 보내게 됩니다. '도우루 밸리'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휴식,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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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포르투 - 코임브라 - 리스본

오전에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대학도시 '코임브라'로 이동합니다. 7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 도시는 검은 망토 같은 교복을 입고 캠퍼스를 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해리포터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실제로 이 풍경이 해리포터의 영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코임브라만의 분위기는 꽤 인상적이지요. 이어서 '코임브라 대학교' 안에 자리한 '조아니나 도서관'의 내부를 둘러봅니다. '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전'이라는 별명 답게, 화려한 금장 장식과 천장화, 오래된 서가가 이어지는 이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다보면 포르투갈 사람들이 책과 지식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왔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예요. 대학도시 특유의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즐긴 뒤, 오후에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이동합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리스본에서 머물게 되는데요. 그 첫날 밤은 포르투갈 전통 음악인 '파두'로 시작합니다. '파두'는 19세기 리스본에서 태어난 음악으로 '운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타 선율 위에 얹힌 담담한 목소리에는 '사랑', '그리움', '지나간 시간'에 대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지요. 화려하기보다는 조용히 마음에 스며드는 음악이라 가사를 다 알지 못해도 감정은 자연스럽게 전해지지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파두하우스'에서 그 감정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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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리스본

​오늘은 영화 < 리스본행 야간열차 >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와 문학의 배경이 되었던 '리스본 구시가지'를 천천히 둘러볼 거예요. 우리의 여정은 바다를 마주한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에 서 있으면 바다로 향하던 대항해 시대의 리스본과 지금의 도시 풍경이 자연스럽게 겹쳐 보이는데요. '아우구스타 스트리트 아치'를 지나 구시가지로 들어서면, 1755년 발생한 대지진의 비극적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카르무 수도원'에 다다릅니다. 지붕 없이 뼈대만 남은 수도원 안을 걷다 보면 당시의 참혹함이 조용히 전해지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비어있음' 덕분에 이곳은 '리스본'에서 가장 톡특하고 인상적인 공간이 되었지요.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천천히 발견해 보세요. 다음으로는 '리스본'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에 오릅니다. 철제 구조물로 지어진 이 엘리베이터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끄는데, 그 위로 올라서면 주황빛 지붕들이 겹겹이 이어지는 도시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이 순간은 꼭 카메라에 담아두고 싶어질 겁니다. 오후에는 리스본을 상징하는 '노란색 트램'을 타고 가파른 언덕과 구불구불한 골목으로 이루어진 '리스본'을 '리스본'답게 여행합니다. '트램'에 몸을 싣고 알파마 지구를 둘러보다보면, 이 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의 일상’을 마주하게 되지요. 중간중간 '산타루치아 전망대', '상 조르조 성'에 내려 다른 각도에서 리스본의 전경을 바라볼 거예요. 같은 도시인데도 언덕이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리스본은 '한 번 보고 끝낼 수 없는 도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지요. 오늘 하루는 둘러본다기보다는 '리스본'에 천천히 스며들 듯 여행해 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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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리스본

오전에는 1755년 발생했던 '리스본 대지진'으로 '왕궁'이 무너진 뒤, 포르투갈 왕가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거처이자 왕조의 마지막 무대였던 '아주다 궁전'을 둘러봅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정교한 가구로 채워진 내부를 걷다 보면,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품위와 질서를 놓지 않으려 했던 왕가의 마음과 쓸쓸함이 함께 전해집니다. 이 궁전은 단순히 호화로운 공간이라기보다, 한 시대의 끝을 조용히 견뎌낸 장소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이후에는 포르투갈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이 남아 있는 '벨렘지구'로 이동합니다. 대항해 시대, 이곳은 바다로 떠나는 이들의 출발점이자 돌아오는 이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던 장소였습니다.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둘러볼 텐데요. '마누엘 양식'으로 조각된 섬세한 기둥과 아치 사이를 걷다 보면 먼 항해에 나서는 이들의 무사 귀환을 기도하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곤 하지요. 테주 강변에는 '발견 기념비'가 우뚝 서 있는데요. 배의 키를 잡은 엔리케 왕자를 중심으로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탐험가들의 모습이 마치 지금이라도 출항할 것처럼 생생합니다. 그 곁에 홀로 서있는 '벨렝탑'은 떠나는 이들에게는 마지막 인사였고, 돌아온 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안도의 신호였는데요. 찬란했던 황금기의 영광과 간절한 기도가 겹겹이 쌓인 '벨렝지구'를 거닐다 보면 왜 '포르투갈'의 바다의 나라로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거예요. 이제 여정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다 함께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해, 여행 내내 함께했던 한국인 가이드와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비행기에 오릅니다.

🛫 기내박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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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인천 도착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번 여행도 그랬기를 바랍니다. 낯선 리스본의 골목에서 마주한 한 장면, 우연히 스친 풍경 하나가 언젠가 문득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기를요. 비행기에서 창밖의 구름을 바라보며, 이번 포르투갈 여행의 순간들을 천천히 되짚어보세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포르투갈 여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그래서여행]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끝없는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해 보세요.   

🥗 조식 - 기내식 | 중식 - 기내식


여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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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 표준약관 적용
여행약관

[취소 및 환불 규정 안내]
본 상품은 예약 확정 후 변경 또는 취소 할 경우 
국제선 항공요금은 항공사 규정에 따른 취소 수수료가 적용되며,  
항공요금을 제외한 여행경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표준약관]
01.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자의 취소 요청 시)
- 여행출발일 ~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02. 당사의 취소통보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출발일 ~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17조(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여행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휴일 및 평일 여행사의 업무종료(PM 18:00)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 됩니다.
예)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 업무종료 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 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전 안내 | 참고사항
여행 전 안내사항

01. 여행 약관 12조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 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 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 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 여행 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여행 조건의 변경 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에 의거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 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 일정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03. 현금영수증 신청은 출발일에 발급되므로 필요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출발일 이후에 발급은 어렵습니다. 여행 상품의 알선 수수료는 현금영수증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 해외 현지에서 소비하는 지상비의 경우, '국외 지출'이므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① 호텔은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현지 사정 및 휴관일로 인해 입장을 하지 못할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됩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최소출발 : 본 상품은 최소 6명, 최대 6명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 호텔 조건
- 방사용 조건은 성인 기준 2인 1실 기준입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과 동일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