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깊어지는 땅, 스페인 북부
산 세바스티안, 빌바오, 피코스 데 에우로파(푸엔테 데), 부르고스, 마드리드, 산티아나 델 마르, 라 리오하 알라베사,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꼬미야스, 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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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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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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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명 / 최대 6명
※ 4인 출발 [+60만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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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능시기 : 4~10월

여행안내

'스페인 북부'는 우리가 익히 떠올리는 스페인의 풍경과는 조금 다릅니다. 햇살 아래 하얀 마을이 이어지는 남부와 달리, 이곳에서는 바다와 산이 하루 안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작은 마을 사이로 초록빛 풍경이 조용히 흘러갑니다. 우리에게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지만, 막상 북부를 여행해보면 이곳은 풍경이 참 다채롭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음식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산 세바스티안', 예술로 다시 태어난 도시 '빌바오', 그리고 이름조차 낯선 작은 시골마을까지 말이죠.  문제는 이 여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빌바오'나 '산 세바스티안' 같은 도시는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하지만, '라 리오하'의 와이너리나 스페인 1호 국립공원 '피코스 데 에우로파',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작은 마을들은 짧은 일정 안에 연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북부를 다녀온 분들 가운데 "어딘가 아쉬움이 남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곤 하지요. 그래서, [그래서여행]은 이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스페인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누구보다 북부를 잘 아는 스페인 공인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이동은 편안하게, 꼭 봐야 할 풍경은 놓치지 않도록 말이에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넘어 '포르투갈'까지 이어지는 10일 여정도 좋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면, 이 4일간의 스페인 북부 여행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바다와 산을 하루에 만나는 경험, 미식과 예술이 일상이 된 도시,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마을에서의 조용한 밤. [그래서여행]이 사랑하게 된 스페인 북부의 핵심을, 4일에 담았습니다.

포함사항

✔ 3-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 피코스 데 에우로파 숙박 1박만, 3성급  
✔ 전 일정 호텔 조식 포함​
✔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 동행
✔ 전용차량 (9인승 벤)
※ 4인일 경우, 8인승 차량으로 변경
✔ 관광지 입장료 및 필수투어
✔ NO 쇼핑 / NO 옵션 / NO 가이드 팁 
불포함사항

[인천 ↔ 마드리드] 국제선 왕복 항공권
X 자유식 8회 
여행자보험
X 개인여행경비 (객실 매너팁, 자유시간시 개인 비용 등)
X 1인 객실 사용료 (싱글룸 추가비용은 전화문의)

 추천 항공 일정 (대한항공)

가는편
KE 913 [12:10] 인천(ICN) 출발 - [19:25] 마드리드(MAD) 도착

오는편
KE 914 [21:25] 마드리드(MAD) 출발 - 다음날 [18:15] 인천(ICN) 도착

 위 스케줄은 썸머타임이 해제된 기간(윈터타임, 26년 10월 25일 - 27년 3월 27일) 기준입니다.
썸머타임이 다시 시작되는 27년 3월 28일 이후에는 항공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항공권 예약 대행을 원하실 경우, 출발 확정 시점에 정확한 항공요금을 안내드린 후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항공예약 대행 수수료 : 3만원]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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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슐랭의 도시에서 가장 '산 세바스티안'답게 음식을 즐기는 법 - '타파스 투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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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엔 바다, 저녁엔 산 - 하루안에 완전히 바뀌는 북부 스페인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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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1호 국립공원 한가운데서 보내는 밤 - '피코스 데 에우로파' 파라도르 숙박

출발일별 모객현황

*연휴가 포함된 출발일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옆으로 밀어보세요.   ───── > |
🌿 봄 [3~5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7년 5월 19일 (수)2027년 5월 22일 (토)​250만원/인
6석대한항공
☀️ 여름 [6~8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7년 6월 25일 (금)2027년 6월 28일 (월)260만원/인*4석대한항공
2027년 7월 30일 (금)2027년 8월 2일 (월)미정(전화문의)
6석대한항공
2027년 8월 13일 (금)2027년 8월 16일 (월)미정(전화문의)6석대한항공
🍂 가을 [9~11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7년 9월 13일 (월)2027년 9월 16일 (목)미정(전화문의)6석대한항공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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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마드리드 - 라 리오하 - 산 세바스티안

Hola! (안녕하세요!) 마드리드의 약속 장소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여행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첫 방문지는 '라 리오하 알라베사'에 위치한 특별한 와이너리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디자인한 이곳은, 멀리서 보면 포도밭 한가운데 놓인 거대한 조형물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서야 와이너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칸타브리아 산맥의 능선을 닮은 지붕이 포도밭을 따라 길게 이어져, 건물이라기보다 풍경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페인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로 손꼽히기도 하지요.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사이를 천천히 거닐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오후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식의 도시 '산 세바스티안'으로 이동합니다. 작은 도시임에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18곳이나 모여 있어, 전 세계 미식가들이 일부러 찾는 곳이지요. 전통적인 바스크 요리부터 창의적인 현대 요리까지, 음식이 곧 이 도시의 문화이자 자부심입니다. 먼저 '몬테 이겔도 전망대'에 올라 조개껍데기 모양의 콘차 해변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아봅니다. 바다와 도시, 구시가지를 가득 채운 레스토랑들을 바라보다 보면 왜 이곳이 '미식의 수도'라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저녁에는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타파스 투어'가 이어집니다. 골목마다 자리한 타파스 바를 옮겨 다니며 직접 주문도 해보고, 바마다 다른 분위기와 맛을 비교해보세요. 어느새 "이 집이 최고야!"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지도 모릅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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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산 세 바스티안 - 빌바오 - 산티아나 델 마르

오전에는 '산 세바스티안'을 떠나, 스페인 북부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뤄낸 도시 '빌바오'로 이동합니다. 불과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항구와 제철소, 공장이 가득한 산업도시였던 '빌바오'는 대대적인 도시 재생을 거쳐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했는데요. 그 변화의 중심에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습니다. 티타늄 패널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빛과 강물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고, 미술관 앞의 거대한 거미 조형물 '마망'과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강아지 '퍼피'는 빌바오를 상징하는 풍경이 되었지요. 이 미술관 하나만 보아도 예술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빌바오의 변화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하철역, 시청사, 다리 하나까지도 기능을 넘어 디자인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도시를 걷는 것만으로도 "이곳은 다르다"는 인상을 받게 되지요. 가이드와 함께 '빌바오'를 둘러보며 산업도시가 문화의 중심지로 변해온 과정을 살펴봅니다. 오후에는 초록빛 들판과 돌담이 이어지는 작은 마을 '산티아나 델 마르'로 이동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북부 코스에 속한 이곳은 순례자들이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지요. 우리는 이 작은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돌길을 따라 늘어선 중세풍의 집들, 해가 지면 더 고요해지는 골목, 카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순례자들의 발걸음까지. 이름난 도시가 아닌 작은 마을에서의 숙박은 생각보다 쉽게 만날 수 없는 경험입니다. 내일은 또 한 번 풍경이 바뀝니다. 도시에서 시골로, 그리고 산으로! 스페인 1호 국립공원 '피코스 데 에우로파'로 들어가며 북부 스페인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해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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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산티아나 델 마르 - 꼬미야스 - 산 비센테 - 피코스 데 에우로파 

오전에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스페인 북부에 남긴 특별한 작품, '엘 카프리초'를 만나기 위해 '꼬미야스'로 이동합니다. 가우디의 작품 대부분이 바르셀로나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이곳의 작품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해바라기 문양 타일의 외벽, 햇빛을 고려한 창의 배치, 자유로운 곡선과 색감까지! '엘 카프리초'는 집이라기보다 가우디의 상상력이 담긴 하나의 작품에 가깝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건물 곳곳을 살펴보며, 가우디가 건축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알아봅니다. 이후 바다를 따라 이동해 해안마을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바다 너머로 '피코스 데 에우로파' 산군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식사를 가진 후에는 '피코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피코스 데 에우로파'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항해자들이 긴 여정을 마치고 유럽 대륙에서 가장 먼저 발견했던 산이라는 데서 유래했는데요. 압도적으로 크다기보다는 가까이에서 마주할수록 단단하고 선명한 산세가 특징이지요. '푸엔테 데'에 도착해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협곡과 봉우리들이 겹쳐진 풍경이 나타납니다. 오늘 밤은 국립공원 한가운데에 자리한 파라도르 호텔에서 머뭅니다. '파라도르'는 스페인 정부가 자연·문화적 가치가 있는 장소에만 운영하는 국영 호텔로, '머무는 것 자체가 특별함'이라 할 수 있지요. 도시의 불빛 대신 산과 계곡이 감싸는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 숙소 : 3성급 호텔 [※ 국립공원 안]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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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피코스 데 에우로파 - 포테스 - 부르고스 - 마드리드

오전에는 '피코스 데 에우로파'의 산자락에 포근히 안긴 '포테스'마을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붉은색 지붕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마을 사이로는 계곡물이 잔잔한 소리를 내며 흐르지요. 크지 않은 마을이지만 골목마다 사람 사는 온기가 느껴져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곤 하는데요. 잠시 '포테스'의 정겨운 풍경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후에는 이번 북부 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부르고스'로 이동합니다. 도시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부르고스 대성당'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따라 만나는 수많은 성당 가운데서도, '3대 성당'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섬세한 고딕 양식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부르고스를 거닐며 이 도시의 매력을 하나둘 알아보세요. 점심식사 후에는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옵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들판과 작은 마을들을 바라보며, 지난 4일의 풍경을 천천히 떠올려보세요. 스페인 북부에서의 시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취소규정 | 표준약관 적용
여행약관

[취소 및 환불 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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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약관]
01.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자의 취소 요청 시)
- 여행출발일 ~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02. 당사의 취소통보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출발일 ~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17조(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여행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휴일 및 평일 여행사의 업무종료(PM 18:00)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 됩니다.
예)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 업무종료 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 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전 안내 | 참고사항
여행 전 안내사항

01. 여행 약관 12조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 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 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 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 여행 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여행 조건의 변경 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에 의거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 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 일정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03. 현금영수증 신청은 출발일에 발급되므로 필요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출발일 이후에 발급은 어렵습니다. 여행 상품의 알선 수수료는 현금영수증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 해외 현지에서 소비하는 지상비의 경우, '국외 지출'이므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① 호텔은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현지 사정 및 휴관일로 인해 입장을 하지 못할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됩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최소출발 : 본 상품은 최소 6명, 최대 6명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 호텔 조건
- 방사용 조건은 성인 기준 2인 1실 기준입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과 동일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