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대자연의 마법 속으로 - GREEN 뉴질랜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밀포드사운드, 마운트쿡, 로토루아, 와이토모, 호비튼, 테카포호수, 푸카키호수, 레드우드, 키와라우, 테아나우, 애로우타운,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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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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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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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명/ 최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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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기 : 1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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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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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한국인 가이드

여행안내

뉴질랜드는 도시의 활기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하지만 광활한 뉴질랜드를 여행할 때 렌터카 운전의 부담이나 대중교통으로는 가고자 하는 곳들을 모두 둘러보는 데 한계가 있어 고민되신다면, 그래서여행이 준비한 GREEN 뉴질랜드 세미패키지여행에 주목해 보세요.

[그래서여행] GREEN 뉴질랜드 세미패키지여행이 특별한 이유✨
1️⃣ 자유일정과 꼭 필요한 투어의 조화 : 도시 내에서는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꼭 필요한 투어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일정으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2️⃣ 현지 한국인 가이드 동행 :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여 든든한 여행을 지원합니다. 현지에서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여행에 깊이를 더합니다.
3️⃣ 편리한 이동 : 뉴질랜드 여행에서 가장 걱정되는 교통편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더 많은 시간을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4️⃣ 뉴질랜드의 핵심만 골라서 : 영화 '반지의 제왕' 배경이 된 평화로운 '호비튼 마을',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빛으로 가득한 '와이토모 동굴', 빙하의 흔적을 따라 밀포드 사운드에서의 아름다운 해안 크루즈, 드라마틱한 풍경 속에서 힐링 하이킹이 가능한 '마운트 쿡 국립공원' 등 뉴질랜드의 핵심 명소를 방문합니다.
5️⃣ 나만의 맛집 탐방 : 호텔 조식(8회)과 3일차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의 점심(1회) 외에는 모두 자유로운 식사 시간이 제공되어,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이드가 추천하는 맛집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로 그래서여행과 함께 떠나보세요. 

포함사항

✔ 3~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 전 일정 조식 [8회]
✔ 자유시간 외, 한국인 가이드 드라이빙 동행
✔ 전용차량
※ 6인 이하 출발 : 8인승 밴, 8인 이상 : 12인승 차량
✔ 아래에 적힌 '관광지 입장료' 및 '액티비티' 포함
- 3일차 : 와이토모 동굴 입장료, 호비튼 마을 입장료
- 4일차 :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 점심 1회+ 루지 1회 탑승료, 마오리마을 입장료
- 7일차 : 깁스톤 밸리 와이너리 케이브 투어
- 8일차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료
- 9일차 :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료 
✔ 1억원 여행자 보험
✔ NO 쇼핑 / NO 옵션 / NO 가이드 & 기사 팁 
불포함사항

[인천 ↔ 오클랜드] 국제선 왕복 항공권 및 유류할증료
X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권 (2회) 
X NZ ETA 발급비용 
: 모바일앱(NZD $117), PC 웹사이트(NZD $123)
X 전 일정 식사 ※단, 호텔 조식과 4일차 점심 1회는 포함
X 개인여행경비 (객실 매너팁, 자유시간시 개인 비용 등) 
X 1인 객실 사용료 (싱글룸 추가비용은 전화문의)

 추천 항공 일정 (대한항공)

가는편
KE 411 [18:25] 인천(ICN) 출발 - 다음날 [09:55] 오클랜드(AKL) 도착

오는편
KE 412 [11:45] 오클랜드(AKL) 출발 - [19:40] 인천(ICN) 도착

※ 항공권 예약 대행을 원하실 경우, 출발 확정 시점에 정확한 항공요금을 안내드린 후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항공예약 대행 수수료 : 3만원]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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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일정과 꼭 필요한 투어가 조화롭게 구성된 소규모 세미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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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북섬에서부터 남섬까지 한 번에! + 현지에서 든든한 뉴질랜드 전문, 한국인 가이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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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평화로운 판타지 마을, < 반지의 제왕 > 촬영지 '호비튼 빌리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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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속 '마운트쿡 국립공원' 힐링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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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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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의 흔적을 따라 '밀포드 사운드'에서 아름다운 해안 크루즈 

출발일별 모객현황

*연휴가 포함된 출발일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옆으로 밀어보세요.   ───── > |
🌰❄️ 가을, 겨울 [11월~1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최소출발
최대모객인원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5년 11월 24일 (월)2025년 12월 3일 (수)469만원/인5명10명잔여좌석 10석대한항공
2025년 12월 12일 (금)2025년 12월 21일 (일)469만원/인5명10명*잔여좌석 9석대한항공
2026년 1월 16일 (금)2026년 1월 25일 (일)469만원/인5명10명*잔여좌석 8석대한항공
🌿 봄 [3월~4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최소출발
최대모객인원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6년 3월 20일 (금)2026년 3월 29일 (일)469만원/인5명10명잔여좌석 10석대한항공
2025년 4월 3일 (금)2026년 4월 12일 (일)469만원/인5명10명잔여좌석 10석대한항공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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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공항 - 기내박

[15:00] 인천공항에서 개별 수속
설렘 가득한 뉴질랜드 여행이 시작됩니다. 
인천공항에서 개별 수속 후,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 숙소 : 기내박
🥗 석식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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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오클랜드

Kia Ora!(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마친 후, 출국장 밖으로 나가시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가이드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뉴질랜드 대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도심 속에 자리 잡은 거대한 분화구, '마운트 에덴'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오클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는데요. 분화구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오클랜드 전경을 감상해 봅니다. 다음으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5대째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인 '솔얀 와이너리'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뉴질랜드의 독창적인 와인을 테이스팅하고, 아름다운 포도밭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무리와이 비치'로 이동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검은색 모래사장이라는 점인데요. 일반적인 백사장과는 다른 독특한 풍경 속에서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오클랜드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마주해 봅니다. 저녁에는 호텔로 이동해 체크인한 후, 자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거나 뉴질랜드에서의 첫 날인만큼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기내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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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오클랜드 - 와이토모 동굴 - 호비튼 - 로토루아

오전에는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반딧불이들이 서식하는 '와이토모 동굴'로 향합니다. 수천 마리 반딧불이들이 빛을 내며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어두운 동굴을 환히 밝히는 신비로운 풍경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오후에는 영화 < 반지의 제왕 >과 < 호빗 >의 촬영지인 '호비튼 빌리지'로 이동합니다. 영화에 등장한 호빗들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 '샤이어'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이곳은 신비로움이 가득한데요.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빌보'와 '프로도'의 집을 금방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평화로운 호빗 마을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마치 영화 속 '중간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을 여유롭게 둘러보세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열 지대 중 하나인 '로토루아'에서 하루를 쉬어갑니다. 이색적인 로토루아의 풍경 속에서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힐링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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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로토루아 - 레드우드 - 오클랜드

로토루아에서의 아침은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의 잔잔한 풍경 속에서 시작됩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이 거대한 호수 주변은 평화로운 풍경으로 가득한데요. 호수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잠시 바라보며 힐링해보세요. 다음으로는 거대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가득한 '레드우드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합니다. 하늘 높이 솟은 거대한 삼나무 사이를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만끽해보세요. 그 후 마오리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가버먼트 가든'과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강인한 정신과 풍부한 예술성을 직접 엿볼 수 있는 '마오리 마을'을 둘러봅니다. 이곳에서 그들의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역동적인 춤과 노래를 통해 마오리족의 삶과 역사를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볼 거예요. 오후에는 곤돌라를 타고 농고타하 산 위에 있는 '스카이라인 전망대'로 올라가, 로토루아 호수, 김이 나는 지열 지대, 시내 등 아름다운 로토루아의 풍경을 바라봅니다. 내려올 때는 루지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며 뉴질랜드의 풍경을 즐겨보세요. 그 후, 다시 오클랜드 시내로 돌아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저녁 시간을 즐기거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뷔페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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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 테카포 

3일간 뉴질랜드 북섬을 둘러보셨다면, 이제 남섬으로의 흥미진진한 탐험이 시작됩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티비티부터 잔잔한 자연의 품속까지, 남섬의 다채로운 풍경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은 과거 영국 이민자들이 계획적으로 건설한 도시라 유럽풍의 분위기로 가득한데요. 도시곳곳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공원이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보타닉 가든, 아트센터, 에이본 강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도시 곳곳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둘러보세요.  오후에는 '테카포' 또는 '테카포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합니다. 도시의 꺼지지 않는 불빛 속에서 보내는 시간과는 달리, 고요한 자연 속에서의 저녁 시간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곤 할 텐데요.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자유시간을 누려보세요.

🏠 숙소 : 3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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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테카포 - 테카포 호수 - 푸카키 호수 - 마운트 쿡

첫 번째 목적지는 에메랄드 빛깔의 '테카포 호수'와 타스만 빙하가 녹아 형성된 짙푸른 '푸카키 호수'입니다. 이 두 호수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환상적인 풍경 중 하나로, 자연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들인데요. 나만의 인생 사진을 남기며 호수에서 여유롭게 힐링해보세요. 오후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운트 쿡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마운트 쿡'은 마오리어로 아오라키(구름을 뚫고 나온 산)라는 뜻을 지닌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이 국립공원은 3,000m 이상의 높은 산들과 빙하, 그리고 맑고 푸른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완벽한 장소인데요. 편안한 데크길을 따라 '후커밸리'를 걸으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마음껏 담아보세요. 

🏠 숙소 : 3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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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마운트 쿡 - 애로우타운 - 깁스톤밸리 - 키와라우 - 퀸스타운

오전에는 오클랜드 근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애로우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뉴질랜드의 개척 시대를 그대로 간직한 작은 마을로, 한때 뉴질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로 꼽혔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부자 마을로 변신한 마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가이드와 함께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마을을 둘러봅니다. 다음으로는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길을 잃기 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깁스톤 밸리'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투어 경험이 많은 드라이버가 운전하기에 걱정 없이 차창 너머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이동하게 될 거예요. 그 후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있는 '카와라우'로 이동합니다. 아름다운 카와라우강을 조망하며 멋진 자연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용기 있으신 분들은 우리의 투어 가이드와 상의하여 직접 번지점프에 도전해 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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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퀸스타운 - 밀포드 사운드 - 테아나우

오늘은 '밀포드 사운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자연의 손길로 만들어진 극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장소로, 뉴질랜드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인데요. 이곳은 빙하의 침식으로 형성된 해협을 따라 높은 산과 폭포, 호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끼로 뒤덮인 원시림이 협곡을 감싸고 있으며, 산 정상에서 녹아내린 빙하의 물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룹니다. 우리는 선착장에서 보트 크루즈를 타고 피요르드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대자연의 웅장함을 직접 마주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밀포드 사운드'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테아나우'로 이동해 호텔체크인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마주한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경을 기억하며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또 어떤 뉴질랜드의 매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숙소 : 3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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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테아나우 - 퀸스타운 - 오클랜드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날인데요. 오전에는 '퀸스타운'으로 이동해 뉴질랜드 남섬의 환상적인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인 전망대'에 방문해봅니다.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는 퀸스타운의 멋진 전경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내려올 때에는 짜릿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어요! 구불구불한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루지를 타고 신나게 내려올거예요. 오후에는 국내선을 타고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로 돌아옵니다. 호텔 체크인 후에는 여러분을 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뉴질랜드를 떠나기 전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구입해보면 어떨까요? 오클랜드 시내에는 개성 넘치는 편집샵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기념품부터 독특한 패션 아이템까지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만약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바이어덕트 하버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이곳은 힙한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들이 즐비해 여행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분위기 좋은 노천카페나 루프탑 레스토랑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만약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에게 취향에 맞는 일정을 추천받아보셔도 좋습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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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오클랜드 - 오클랜드 공항 - 인천공항 도착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에 만나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서는 한국인 가이드와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기를 타고 창밖에 펼쳐진 구름을 바라보며 이번 뉴질랜드 여행의 모든 순간을 되새겨 보세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뉴질랜드 여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지만, 여러분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그래서여행]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끝없는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해 보세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취소규정 | 특별약관 적용
특별약관

[특별약관 안내]
◎ 본 상품은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 할 경우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5조(특약)와 제20조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반드시 특별약관 및 취소 규정을 확인하신 뒤에 예약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특별약관의 수수료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항공권이 발권된 경우,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 30일 이전까지 취소할 경우 : 여행 요금 전액 환불
- 여행 출발 29일 ~ 20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2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19일 ~ 7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3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6일 ~ 4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3일 ~ 당일 취소할 경우 :  취소​ 및 환불불가

② 당사의 귀책 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30~2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20~08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일~0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③ 최저 행사 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여행이 취소된 경우
최소 출발 인원이 미충족되어 여행 출발이 불가한 경우에는 표준약관 제9조 (최저 행사 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 여행 출발 7일 전까지 여행 취소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휴일 및 평일 여행사의 업무종료(PM 18:00)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 됩니다.
예)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 업무종료 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 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전 안내 | 참고사항
여행 전 안내사항

01. 여행 약관 12조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 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 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 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 여행 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여행 조건의 변경 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에 의거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 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 일정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03. 현금영수증 신청은 출발일에 발급되므로 필요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출발일 이후에 발급은 어렵습니다. 여행 상품의 알선 수수료는 현금영수증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 해외 현지에서 소비하는 지상비의 경우, '국외 지출'이므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① 호텔은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현지 사정 및 휴관일로 인해 입장을 하지 못할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됩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최소출발 : 본 상품은 최소 출발 5명, 최대 10명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 호텔 조건
- 방사용 조건은 성인 기준 2인 1실 기준입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과 동일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