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모든 것 - 감각적인 플라멩코 리듬 속으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고비아, 톨레도, 그라나다,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론다, 세비야, 살라망카, 몬세라트, 콘수에그라
6,500,000

상품 유형
기타무형상품

선택
총 상품 금액
총 수량 0 0
     홈페이지 상품 예약하기

       ① 마음에 드는 상품 확인 후 [예약하기] 클릭
       ② 예약사항(이름,연락처 등) 기재 후 [결제하기] 클릭
          ★ [결제하기]를 클릭하시면 결제창으로 넘어가지 않고 예약이 완료됩니다. 
       ③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자 확인 후 전화로 예약 안내를 드립니다.

​        카톡으로_11_상담하기.png
        
합리적인 프리미엄 패키지 
그래서, 여행
So, Travel
카카오톡상담배너이미지.png
카카오 실시간 채팅 문의

카카오톡_문의_최종배너.png

* 클릭하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r_time-quarter-to.png
8박 10일
plane13.png
국제선 항공권 불포함

r_users-alt.png
최소 6명 / 최대 6명 

r_calendar-lines-pen.png
여행가능시기 : 연중가능


여행안내

스페인이 처음이라면, 제일 먼저 생각하시는 여정이 바로 스페인 중남부 일주입니다.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안달루시아의 소도시들을 지나 바르셀로나로 이어지는 그 여정,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스페인은 오직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채와 이야기가 가득한 나라인데요. 특히 스페인 중남부에는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골목 곳곳에 남아있어 마치 두 세계를 넘나드는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가 하면, 가우디의 손끝에서 탄생한 건축물들이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예술로 채우고, 플라멩코의 열기는 세비야의 밤을 뜨겁게 달굽니다. 남쪽 안달루시아로 향하면 해안가의 하얀 마을들과 절벽 위의 도시들이 펼치는 낭만적인 풍경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런 매력적인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인 만큼 [그래서여행]은 스페인 중남부를 제대로 만나는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스페인 공인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대중교통으로는 닿기 어려운 곳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한 파라도르 호텔에서의 이틀간의 숙박과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맛집까지 미식의 즐거움도 빠지지 않습니다. 처음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그래서여행과 함께해 보세요.

포함사항

✔ 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 호텔 조식 + 특식 2회 포함 (※자유식 14회 제외)
✔ 스페인 공인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 동행
✔ 전용차량 (8-9인승 벤)
✔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편도 기차 탑승권
✔ 관광지 입장료 및 필수투어
✔ 1억원 여행자 보험
✔ NO 쇼핑 / NO 옵션 / NO 가이드 & 기사 팁 
불포함사항

[인천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 인천] 국제선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 및 TAX
X 자유식 14회
X 개인여행경비 (객실 매너팁, 자유시간시 개인 비용 등)
X 1인 객실 사용료 (싱글룸 추가비용은 전화문의)

 추천 항공 일정 (대한항공)

가는편
KE 913 [12:10] 인천(ICN) 출발 - [19:25] 마드리드(MAD) 도착

오는편
KE 5912 [20:40] 바르셀로나 (BCN) 출발 - 다음날 [17:00] 인천(ICN) 도착

 위 스케줄은 썸머타임이 해제된 기간(윈터타임, 26년 10월 25일 - 27년 3월 27일) 기준입니다.
썸머타임이 다시 시작되는 27년 3월 28일 이후에는 항공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항공권 예약 대행을 원하실 경우, 출발 확정 시점에 정확한 항공요금을 안내드린 후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항공예약 대행 수수료 : 3만원]

여행 하이라이트
photo-1529068726703-d4dfa1c99b99.jpg

🧑🏻‍ 스페인 중남부를 가장 잘 아는 가이드와 함께, 대중교통으로는 닿기 어려운 곳들을 한 번에 누비는 여정 
photo-1673357277581-5a02f1f3b1eb.jpg

🏘️ 세비야, 그라나다, 론다, 네르하까지 안달루시아의 핵심 도시들을 한 번의 여정으로!
jaime-lillo-iHKiFPLuUSI-unsplash.jpg

🏰 스페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파라도르 톨레도와 론다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야경 
photo-1512805324802-54f4ece27421.jpg

🥇 알함브라 궁전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세계가 인정한 건축 유산을 직접 두 눈으로 
urban-gyllstrom-MaWMfm-HCqQ-unsplash.jpg

🧆 한국에서는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까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미식 여정 
photo-1533854257392-71c5ff28dff7.jpg

💃 플라멩코의 고장 세비야에서, 진짜 플라멩코를 만나는 밤

출발일별 모객현황

*연휴가 포함된 출발일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옆으로 밀어보세요.   ───── > |
📅 2026-2027년 [연중판매]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2026년 11월 5일 (목)2026년 11월 14일 (금)미정 [전화문의]6석대한항공
[설연휴] 2월 4일 (목)2027년 2월 13일(토)650만원/인6석대한항공
2027년 4월 15일 (목)2027년 4월 24일 (토)720만원/인
*5석대한항공

여행일정
photo-1464038008305-ee8def75f234.jpg

DAY 1  인천 - 마드리드

Hola! (안녕하세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마치고 출국장을 나서면, 스페인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반갑게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번 투어를 함께할 우리의 가이드는 스페인 정부가 인증한 공인 가이드로, 프라이빗 투어부터 패키지 투어까지 두루 경험한 베테랑 가이드입니다. 수없이 많은 현지답사와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은 물론,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안목으로 현지인들도 쉽게 알기 어려운 맛집들을 훤히 알고 있는 분이시도 하죠. 덕분에 이번 여정이 한층 더 풍성해질 겁니다. 오늘은 마드리드 호텔로 이동해 긴 비행의 피로를 풀고, 천천히 시차에 적응해 보세요. 내일부터 펼쳐질 스페인 여행을 기대하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photo-1632494837396-e14969778618.jpg

DAY 2 마드리드 - 세고비아 - 살라망카

오전에는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세고비아'로 이동합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이 쌓아 올린 웅장한 수도교가 도시 한가운데 그대로 서있는 모습은, 처음 마주하는 순간 그 규모에 놀라 나도 모르게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오죠. 그리고 조금 더 걷다 보면 디즈니 백설공주 성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알카사르 성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찍어도 그림 같은 곳이지만, 사진 명소를 꿰고 있는 우리의 가이드가 가장 멋진 앵글을 하나하나 알려드릴 테니 이번 기회에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오후에는 '살라망카'로 이동합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자리한 이 도시는 해가 지면 더욱 빛을 발하는 곳인데요. 황금빛 사암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밤이 되면 조명을 받아 도시 전체가 화려하게 물드는데요. 저녁에는 살라망카 야경 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명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마요르 광장부터 유서 깊은 대학 외관까지, 걷는 것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여기에 가이드가 엄선한 살라망카의 숨겨진 타파스 바를 돌아다니며 현지 맛집 투어까지 이어집니다. 화려한 야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이 밤,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으신가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photo-1688504729010-478213b919d0.jpg

DAY 3 살라망카 - 세비야

오전에는 스페인 남부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도시, '세비야'로 이동합니다. 사시사철 오렌지 향이 골목 가득 퍼지는 이 도시는 비제의 '카르멘',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까지 오페라 작곡가들이 앞다퉈 배경으로 삼았던 도시답게, 세비야는 골목 하나하나에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먼저 산타크루스 지구를 걸어봅니다. 좁은 골목마다 오렌지 나무가 늘어서 있고, 하얀 벽에 꽃이 피어있는 골목들이 이어지는 이곳은 세비야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인데요. 그냥 걷기만 해도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세비야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대항해 시대'입니다. 신대륙으로 향하는 모든 배가 이 도시를 거쳐 떠났고, 쏟아져 들어오는 부와 영광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 바로 세비야 대성당입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이 성당 안에는 콜럼버스의 무덤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가이드와 함께 내부를 둘러보며 그 시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오늘 저녁은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공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라멩코를 가르치는 교수와 경력이 풍부한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이 공연은 결이 다른데요. 발을 구르는 소리, 손끝에서 전해지는 감정, 그 모든 것을 담아내는 음악까지. 진짜 플라멩코가 무엇인지, 오늘 밤 세비야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photo-1632417460926-61a705ffa983.jpg

DAY 4  세비야 - 론다

오전에는 스페인 광장을 방문합니다. 우리에게는 배우 김태희가 플라멩코를 추던 광고로 익숙한 곳이지요. 막상 직접 와보면 생각보다 훨씬 웅장한 규모에 한번 더 놀라게 되는데요. 광장을 따라 늘어선 벤치들에는 스페인 58개 도시의 역사적 사건들이 채색 타일로 하나하나 새겨져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천천히 돌아보다 보면 스페인의 황금기가 한눈에 싹 정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겁니다. 오후에는 해발 750m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 '론다'로 이동합니다. 헤밍웨이가 이곳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집필했고, 스페인에서 투우가 처음 시작된 곳도 바로 이 '론다'인데요. 완공까지 무려 42년이 걸렸다는 누에보 다리는 120m 협곡 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로지르며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다리를 보고 돌아가지만, 우리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갑니다. 아이유 광고로 유명해진 누에보 다리 아래 뷰포인트에서 사진도 남겨보고,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로 넘어가면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살아온 론다의 진짜 모습도 돌아봅니다. 그리고 오늘 밤은 바로 이곳,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한 파라도르 호텔에서 하루를 쉬어갑니다. 관광객이 빠져나간 후 조용해진 론다는 낮과는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데요.  파라도르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론다의 야경, 이 작은 소도시에서의 하룻밤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밤 중 하나가 될지도 모릅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jorge-fernandez-salas-C7MUgJowo8s-unsplash.jpg

DAY 5 론다 -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 그라나다

오늘은 안달루시아 곳곳에 숨어있는 소도시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하루입니다. 첫 번째로 찾아가는 곳은 '네르하'입니다. 16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이 평화로운 해안 마을은 1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알폰소 11세가 극찬했다는 '유럽의 발코니' 전망대에 서면 탁 트인 지중해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어서 하얀 눈으로 덮인 듯한 작은 마을, '프리힐리아나'로 이동합니다. 오늘 점심은 가이드가 오랫동안 즐겨 찾는 로컬 맛집에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맛 지도라 불러도 좋을 우리 가이드가 소개하는 안달루시아 맛집,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지중해의 햇살 아래 하얗게 빛나는 작은 마을들의 풍경을 차창 너머로 즐기며 '그라나다'로 이동합니다. 그라나다는 스페인에서 이슬람 문화가 가장 깊이 뿌리내린 도시인데요. 711년부터 무려 800년 가까이 이슬람 왕조가 지배했던 이곳은, 지금도 골목 곳곳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도착하면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슬람 구시가지 알바이신 지구를 천천히 걸어봅니다. 좁은 골목마다 창문마다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있고, 아랍식 찻집과 향신료 냄새가 뒤섞이는 이곳에서는 이슬람 사람들 특유의 문화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데요. 유럽의 도시를 걷고 있는 건지, 아랍의 어느 골목을 걷고 있는 건지 묘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요. 그렇게 골목을 누비다 해가 기울어질 즈음, 성 니콜라스 전망대에 올라봅니다. 저 멀리 시에라 네바다 설산을 배경으로 알함브라 궁전이 펼쳐지는 이 풍경은, 해가 질수록 궁전이 붉게 물들며 더욱 아름다워지는데요. 내일 직접 들어가게 될 알함브라 궁전을 오늘은 이렇게 먼저 눈에 담아두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현지식

photo-1682371293359-52ddefb326ad.jpg

DAY 6 그라나다 - 콘수에그라 - 톨레도

오전에는 어제 전망대에서 바라보던 그 '알함브라 궁전'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이슬람 왕조가 스페인에서 마지막으로 버티던 나스르 왕조가 세운 이 궁전은, 1492년 기독교 세력에 의해 함락되던 날 마지막 왕 무함마드 12세가 "영토를 빼앗기는 것보다 이 궁전을 떠나는 게 더 슬프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지금까지 스페인에서 보아온 풍경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기하학적 문양이 벽면을 가득 채운 나사리 궁전,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정원 헤네랄리페까지 천천히 거닐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 곳이지요. 오후에는 라 만차 대평원 위 언덕에 10여 개의 풍차가 일렬로 늘어선 '콘수에그라'로 이동합니다. 오래전부터 이 바람 많은 언덕에 풍차를 세워 곡식을 빻았던 곳인데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에서 주인공이 거인으로 착각해 돌진했던 바로 그 풍차들이 바로 이곳에 있지요. 언덕 위에 오르면 '라 만차 대평원'이 끝없이 펼쳐지는데요. 우리의 가이드가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포인트를 알려드릴 테니, 소설 속 돈키호테처럼 용감하게 풍차 앞에 서서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이어서 스페인의 옛 수도였던 '톨레도'로 이동합니다. 오늘 밤은 톨레도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라도르 호텔에서 쉬어갑니다. 어둠이 내리면 톨레도 구시가지 전체에 조명이 켜지며 황금빛으로 물드는 풍경, 정말 황홀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toledo-1811636_1280.jpg

DAY 7  톨레도 - 마드리드

아침에는 파라도르 테라스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톨레도'의 풍경을 먼저 눈에 담아보세요. 황토빛 벽돌로 빼곡하게 들어찬 중세 건물들이 햇살을 받아 따뜻하게 빛나는 이 풍경은, 어젯밤의 야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1561년 펠리페 2세가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기기 전까지 스페인의 수도였던 톨레도는, 지금도 그 시절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요. 황토색 벽돌이 쌓아 올린 미로 같은 골목길을 가이드와 함께 걷다 보면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제일 먼저 산토 토메 성당에서 세계 3대 성화 중 하나로 꼽히는 엘 그레코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을 만나봅니다. 이어서 톨레도 대성당에서는 엘 그레코의 또 다른 걸작도 감상하는데요. 가이드와 함께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오후에는 '마드리드'로 이동해 유럽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프라도 미술관을 찾아가는데요. 스페인 왕가가 수백 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들이 가득한 이곳은,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정도로 규모가 방대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꼭 봐야 할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둘러보세요. 미술관을 나서면 마드리드의 활기찬 거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인 솔 광장, 오래된 건물들이 광장을 에워싸고 있는 마요르 광장, 그리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산 미겔 시장까지 하나씩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AdobeStock_311134116.jpeg

DAY 8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오전에는 기차를 타고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동합니다. 바르셀로나를 이야기할 때 가우디를 빼면 섭섭한데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 대신 곡선을, 딱딱한 형태 대신 살아 숨 쉬는 듯한 형태를 건축에 담아낸 가우디의 작품들이 바르셀로나 곳곳에 남아있어, 바르셀로나 자체가 가우디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처럼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가우디의 시선을 따라 바르셀로나를 둘러보는 하루랍니다. 제일 먼저 형형색색의 타일 모자이크와 구불구불한 곡선이 자연과 어우러진 구엘 공원에 가볼 텐데요. 올라갈수록 바르셀로나 시내와 탁 트인 지중해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어디를 찍어도 그림 같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나만의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이어서 가우디의 최고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1882년부터 짓기 시작해 무려 144년 만인 올해 드디어 완공을 선언한 이 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가우디 사망 100주년을 맞아 교황이 직접 완공 기념 미사를 집전할 만큼 역사적인 해에 방문하는 것이지요. 내부로 들어서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쏟아내는 빛이 온몸을 감싸는 순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 찾아올 겁니다. 가이드와 함께 가우디가 이 성당에 무엇을 담으려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카탈루냐 광장 근처에 위치한 호텔 숙박]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현지식

photo-1650964836750-d70bf63fe27e.jpg

DAY 9 바르셀로나 - 몬세라트 - 바르셀로나 공항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는 잠시 '바르셀로나'를 떠나 '몬세라트'로 향합니다. '톱니 모양의 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수백만 년의 침식이 만들어낸 기암괴석들이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아있는 곳인데요. 그 산 중턱에 천 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베네딕트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설계하기 전 이곳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진 곳이기도 한데요. 수도원 내부에는 손에 닿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의 검은 마리아 상이 있어 전 세계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에스콜라니아 소년합창단의 노래까지 들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경험이 될 겁니다. 오후에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고딕 지구를 천천히 걸어봅니다. 중세 시대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 골목에는 이야기가 넘치는데요.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 후 왕을 알현했던 레알 광장, 바르셀로나를 수호하는 성녀가 잠든 바르셀로나 대성당까지 가이드와 함께 알차게 둘러보세요. 그 후에는 자유롭게 바르셀로나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마지막 시간을 나만의 취향에 맞게 보내보세요. 그 후 약속된 시간에 만나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스페인이 선물한 풍경들, 맛들, 그리고 순간들은 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겁니다. 다음에 또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내박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자유식

photo-1525254134158-4fd5fdd45793.jpg

DAY 10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를 타고 창밖으로 흐르는 구름 위에서 이번 여정을 하나하나 떠올려보세요. 플라멩코의 열기가 가득했던 세비야의 밤, 절벽 위에서 바라보던 론다의 야경, 알함브라 궁전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문양들, 가우디가 남긴 바르셀로나의 풍경들, 그리고 파라도르에서 맞이했던 특별한 아침까지.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이번 여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좋은 여행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스페인이 선물한 풍경들과 맛들이 일상 속에서도 문득 여러분을 미소 짓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에서, 그래서여행이 다시 함께하겠습니다.

🥗 조식 - 기내식 | 중식 - 기내식


취소규정 | 특별약관 적용
여행약관

[특별약관 안내]
◎ 본 상품은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 할 경우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5조(특약)와 제20조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반드시 특별약관 및 취소 규정을 확인하신 뒤에 예약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특별약관의 수수료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항공권이 발권된 경우,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 30일 이전까지 취소할 경우 : 선지급내역을 제외한 나머지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 29일 ~ 20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2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19일 ~ 10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3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9일 ~ 8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07일 ~ 01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8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당일 : 취소 및 환불 불가

② 당사의 귀책 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30~2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20~08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일~0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③ 최저 행사 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여행이 취소된 경우
최소 출발 인원이 미충족되어 여행 출발이 불가한 경우에는 표준약관 제9조 (최저 행사 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 여행 출발 7일 전까지 여행 취소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휴일 및 평일 여행사의 업무종료(PM 18:00)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 됩니다.
예)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 업무종료 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 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전 안내 | 참고사항
여행 전 안내사항

01. 여행 약관 12조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 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 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 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 여행 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여행 조건의 변경 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에 의거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 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 일정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03. 현금영수증 신청은 출발일에 발급되므로 필요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출발일 이후에 발급은 어렵습니다. 여행 상품의 알선 수수료는 현금영수증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 해외 현지에서 소비하는 지상비의 경우, '국외 지출'이므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① 호텔은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현지 사정 및 휴관일로 인해 입장을 하지 못할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됩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최소출발 : 본 상품은 최소 6명, 최대 6명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 호텔 조건
- 방사용 조건은 성인 기준 2인 1실 기준입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과 동일 조건입니다.